대전 중구, 구민 참여형 ‘1.5℃ 탄소중립 챌린지’ 개최

(사진 설명 : 대전 중구, ‘1.5℃ 탄소중립 챌린지’ 실시 포스터)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오는 8월 22일부터 구민이 주도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1.5℃ 탄소중립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격려하고 구민들의 적극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구민은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지정된 네이버 폼이나 중구청 누리집, 공식 SNS(블로그·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제출하면 된다.

실천 활동 범위는 안 쓰는 플러그 뽑기와 여름철 냉방 온도 2℃ 높이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등 에너지 절약 분야를 비롯해 장바구니·텀블러·다회용기 사용,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 친환경 인증 제품 및 로컬푸드 구매, 식물 키우기와 텃밭 가꾸기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른다.

중구는 챌린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인증 사진을 제출한 우수 참여자 상위 100명을 선정해 실생활에 유용한 10L 쓰레기 종량제봉투 30장씩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구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구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중구를 만드는 ‘1.5℃ 탄소중립 챌린지’에 많은 구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탄소신문=이정미 기자)

작성자 한국탄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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