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침내 자발적 탄소시장(VCM·Voluntary Carbon Market)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했다. 지난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출범한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는 단순한 협의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는 사실상 한국 정부가 탄소를 미래 금융자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