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정부, 뉴델리의 탄소 배출권 수출 통제령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역학 관계 한때 국경 없는 기후 금융의 상징이었던 인도의 자발적 탄소시장(VCM)이 뉴델리 정부의 강력한 통제 아래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른바 ‘탄소 민족주의(Carbon...
“탄소중립”, “넷제로”, “RE100”, “CBAM”. 요즘 뉴스와 정책자료에 넘쳐나는 이 단어들의 중심에는 사실 하나의 거대한 기준점이 있다. 바로 NDC다. NDC는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또는 ‘국가결정기여’라고 부른다. 어렵게 들리지만 핵심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전략 포럼’에서 한정애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국회기후변화포럼과 김소희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개인과 중소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및 ‘조각탄소시장(MCM)’...
정부가 그동안 민간 자율에 맡겨져 파편화되어 있던 자발적 탄소시장을 제도권 안으로 전격 편입한다. 기획예산처는 27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와 대·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