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연 1억 원 국비 지원…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기반 강화 과천시가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 중심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자체 예산으로...
‘투입’에서 ‘성과’로…세계 기후금융의 새 기준이 바뀌고 있다 국제 기후금융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그동안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얼마나 많은 자금을 투자했는지를 중요한 성과로 평가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투자 규모보다 실제...
경찰청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한국전력공사와 손을 잡고 전국 경찰관서의 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경찰청(경무인사기획관 김병찬)과 한국전력공사(영업본부장 이정호)는 2026년 6월 25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경찰청...
2026년 여름, 유럽은 또다시 극한 폭염에 휩싸였다. 스페인과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영국 등 서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을 크게 웃도는 고온이 이어졌고, 일부 지역은 45℃ 안팎의 기온을 기록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광범위한...
메탄 감축·AI 환경정보 공개·재생에너지 전환 등 7대 행동 제시… “2030년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운영”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이 기후위기와 에너지위기를 ‘쌍둥이 위기(Tale of Two Crises)’로 규정하며 화석연료 중심의 발전모델에서 벗어나기...
시혜적 원조 넘어 ‘금융 주권’으로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 재앙이지만, 동시에 글로벌 경제 체질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최근 발간된 서적 <중남미 기후금융>은 그동안 기후변화의 ‘취약 지역’으로만 인식되던 중남미·카리브(LAC) 지역이 어떻게...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 달성의 분수령이 될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오는 7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지자체장들의 임기 만료 시점이 국가 탄소 감축 시한과 맞물리면서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기후·탄소...
유럽에너지거래소(EEX)유럽에너지거래소(EEX)가 유럽연합(EU)의 친환경 전환 기금 목표 조기 달성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의 탄소배출권(EUA) 경매 물량을 전격 축소했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 평가기관과 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줄어드는 물량은 총 1,140만...
2026년 확정기간 돌입, 제품별 내재배출량 산정·검증 중요성 커져 관세청 ‘CBAM-PASS’ 무료 배포 추진, EU 품목분류 사전심사 가이드도 제공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6년부터 확정기간에 들어가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대응도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해까지가 제도를...
미 비영리 씽크탱크 니스카넨 센터 실시간 추산 결과… 철강·비료 규제 노출 압도적 국내 자국 내 탄소가격제 부재로 기회비용 상실, 한국 탄소시장 인프라 고도화에 시사점 유럽연합(EU)이 올해부터 미국 중화학 공업계로부터 징수하기...